7월,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<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 >
□ 7월에 주의해야 할 재난안전사고 유형
 
폭염, 호우, 수난사고


1. 폭염
 ○ 기상청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폭염일수가 크게 증가
   - ’18년 기록적인 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였으며, 올해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
    * 최근 12년(’07~’18년) 간 발령된 폭염특보 누적 월평균이100건인데 반해, 7월 발령된 폭염특보는 564건으로 약 5배 이상 증가   
    * ’18년 7월 폭염일수는 15.5일로 전월(1.6일) 대비 90% 증가, 전년(6.4일) 대비 142% 증가

연도별 온열질환자 및 폭염일수
’18년 연령대별 온열질환자 수

[질병관리본부: ’18년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]

   - 스마트폰, TV,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 확인하고, 특히 어린이 및 고령층의 경우 날씨가 더운 오후 2~5시에는 외출 자제


2. 호우
 ○ 7월은 본격적인 장마와 더불어 호우특보가 가장 많이 발령되는 달로, 기상청은 올해 7월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
    * 최근 12년(’07~’18) 간 발령된 호우 특보 건수 누적 월평균이450건인데 반해, 7월에 발령된 호우 특보는 1,872건(연중 최고)
   - 호우로 인한 인명, 재산피해가 큰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
     ∙ 학교 및 집 주변에 공사장이 있는 경우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(붕괴사고 등)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
     ∙ 집중호우,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학교, 주택 등은 축대, 담장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물 점검
      [참고] 2011. 7.27.에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(오전 7:49분경부터 3시간에 걸쳐 발생)로 인해 인명피해 39명(사망 18명) 발생


3. 수난사고
 ○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에는 수난사고*가 빈번하게 발생
    * 물놀이, 익수, 자살, 추락 등 물에서 발생하는 사고
   - 수난사고의 유형은 물놀이사고(34.2%), 익수사고(9.8%), 선박·수상레저 등(9.1%), 기타 자살사고(7.3%), 추락사고(3.9%)
   - 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,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에는 탑승 전 사전교육(주의사항 등)을 받고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
   - 익수 사고 발생 시 함부로 물속에 들어가지 않고, 즉시 소리쳐 주위에 알리고 119에 신고


참고

 국민행동요령(폭염, 태풍·호우, 물놀이, 수상레저기구, 산사태)